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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

    • 울산·울주 '해상·산악 케이블카' 띄운다

      울산시와 울주군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산악·해상 케이블카 설치 사업을 시작한다.울산시는 동구 대왕암공원 일원과 일산수산물판매센터 인근에 1.5㎞짜리 해상 케이블카를 설치하기로 하고 정류장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공원 조성 계획을 변경했다고 ...

      2024.03.25 18:15

      울산·울주 '해상·산악 케이블카' 띄운다
    • 울주군, 中企·소상공인에 1000억 융자 지원

      울산 울주군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융자 규모를 올해 1000억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고 7일 발표했다.울주군은 이를 위해 울주군 중소기업협의회,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울주군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업무 위수탁 협약&rsqu...

      2023.02.07 18:20

      울주군, 中企·소상공인에 1000억 융자 지원
    • 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 특구' 조성

      울산시는 ‘울주강소연구개발특구’를 신기술 창출, 사업화, 창업이 선순환하는 미래형 전지 및 소재·부품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한다고 25일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7월 UNIST(울산과학기술원), 울산반천일반산단, 울산하이테크밸리일반산단 3곳(총 3.01㎢)을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했다.울산시는 연 72억원을 들...

      2021.05.25 17:58

    • UNIST…울산 울주 강소특구,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한다

      UNIST(총장 이용훈·사진)는 울산경제특구 중 하나인 ‘울산울주강소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지역의 혁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대학, 연구소, 공기업 등 기술 역량을 갖춘 기관을 중심으로 공공 기술사업화 거...

      2021.03.11 15:06

      UNIST…울산 울주 강소특구,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한다
    • 울산/울주/양산지역 중소기업 도산 잇따라

      울산.울주.양산지방 중소기업체들이 자금압박과 경영부실등으로 잇따라도산되고 있다. 11일 울산지방노동사무소에 따르면 중소기업체들은 지난 87년부터해마다 오른 인건비부담에 최근 유가인상등이 겹치면서 자금사정이악화되는데다 수출과 내수부 진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휴.폐업이 늘어나고있다는 것. 울산시 중구 효문동 금화기계공업의 경우 지난 6월 자금압박과경영부실로 자진...

      199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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